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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의 개막을 알리는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 결전을 하루 앞둔 31일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왼쪽 사진)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오른쪽)이 지지자들과 악수하며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디모인 워털루/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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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오와 경선 입구조사 “힐러리가 샌더스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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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오와 경선 입구조사 “힐러리가 샌더스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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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의 개막을 알리는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 결전을 하루 앞둔 31일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왼쪽 사진)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오른쪽)이 지지자들과 악수하며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디모인 워털루/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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