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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20 18:15 수정 : 2005.10.21 00:06

초강력 허리케인 윌마가 19일 오후 카리브해 상공에서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의 인공위성에 잡혔다. 윌마가 접근하고 있는 멕시코 바닷가 휴양지와 쿠바에는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 미국 허리케인센터는 “윌마가 최대 풍속 280㎞ 이상의 5등급 허리케인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윌마는 22일께 미국 플로리다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휴스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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