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발생한 폭격으로 파괴된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 주에 있는 국경없는의사회 병원 앞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이날 이들리브와 알레포 주에 있는 의료시설과 학교가 폭격을 당해 적어도 50명 이상이 숨졌다고 유엔은 밝혔다. 러시아가 폭격을 했다는 추정이 나왔으나 다음날인 16일 러시아 정부는 “우리가 이번 폭격을 했다는 것은 근거 없는 비난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들리브/AFP 연합뉴스
|
|
[포토] 폭격 맞은 국경없는의사회 병원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