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미국·중남미
케리 미 국무 “시리아 휴전 원칙적으로 잠정 합의”
등록 : 2016.02.21 20:08
수정 : 2016.02.21 20:08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21일(현지시간) 시리아 휴전에 관해 “원칙적으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케리 장관은 이날 요르단 암만에서 시리아 휴전 조건을 놓고 협상을 한 끝에 이같이 발표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은 케리 장관 발표 이후 “휴전 조건을 논의했다”며 미국 등 서방과 이미 의견 조율을 마쳤음을 시사했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연합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