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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24 20:10 수정 : 2016.02.24 20:10

23일 미국 워싱턴 연방수사국(FBI) 건물 앞에서 한 여성이 “스파이 짓을 멈추라”고 쓰인 안경을 착용하고 애플을 지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애플은 최근 샌버나디노 총기난사 테러범의 아이폰 정보에 연방수사국이 접근할 수 있도록 협조하라는 법원의 명령을 사생활 보호 등을 내세우며 거부했다. 워싱턴/EPA 연합뉴스

23일 미국 워싱턴 연방수사국(FBI) 건물 앞에서 한 여성이 “스파이 짓을 멈추라”고 쓰인 안경을 착용하고 애플을 지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애플은 최근 샌버나디노 총기난사 테러범의 아이폰 정보에 연방수사국이 접근할 수 있도록 협조하라는 법원의 명령을 사생활 보호 등을 내세우며 거부했다.

워싱턴/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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