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3.11 19:36 수정 : 2016.03.11 21:04

지난 9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남부 산타크루스 주의 로스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에 있는 페리토모레노 빙하 앞에서 관광객들이 빙하 벽면이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녹아 무너져 내리는 장관을 구경하고 있다. 길이 30km, 폭 5km, 평균 높이 70m가 넘는 이 대빙하는 20세기 이후 몇년에 한번씩 붕괴를 되풀이하고 있다. 엘칼라파테/신화 연합뉴스

지난 9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남부 산타크루스 주의 로스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에 있는 페리토모레노 빙하 앞에서 관광객들이 빙하 벽면이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녹아 무너져 내리는 장관을 구경하고 있다. 길이 30km, 폭 5km, 평균 높이 70m가 넘는 이 대빙하는 20세기 이후 몇년에 한번씩 붕괴를 되풀이하고 있다.

엘칼라파테/신화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