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3.21 20:27 수정 : 2016.03.21 20:27

20일 예멘 사나의 한 주유소 앞에서 가스 공급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빈 가스통 위에 걸터앉아 있다. 1년 전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연합군이 후티 반군에 대한 군사 공격을 시작하면서 예멘에서는 가스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다. 사나/EPA 연합뉴스

20일 예멘 사나의 한 주유소 앞에서 가스 공급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빈 가스통 위에 걸터앉아 있다. 1년 전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연합군이 후티 반군에 대한 군사 공격을 시작하면서 예멘에서는 가스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다.

사나/EPA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