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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9 10:16 수정 : 2005.01.29 10:16

지난 2003년 '블래스터' 웜바이러스의 변종을 유포했던미국의 19세 고교생에게 징역 18개월형과 10개월의 사회봉사 명령이 28일 내려졌다.

미네소타주 홉킨스에 사는 제프리 리 파슨은 지난 2003년 블래스터 웜바이러스의 변종을 만들어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웹사이트와 개인용 컴퓨터 4만8천여대 이상에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파슨은 법원에서 "내가 큰 실수를 저질렀고 많은 사람들을 괴롭게 했다는 것을알고 있다"며 MS사에 사과했다.

(시애틀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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