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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24 19:22 수정 : 2005.10.24 19:22

23일 멕시코 유카탄반도의 휴양도시 칸쿤을 강타한 허리케인 윌마로 상점들이 파괴된 혼란을 틈타 주민들이 전자제품 상점에서 물건을 가져가고 있다. 윌마로 멕시코에손 지금까지 10여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칸쿤/AFP 연합

23일 멕시코 유카틴반도의 휴양도시 칸쿤을 강타한 허리케인 윌마로 상점들이 파괴된 혼란을 틈타 주민들이 전자제품 상점에서 물건을 가져가고 있다. 월마로 멕시코에선 지금까지 10여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칸쿤/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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