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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02 20:05 수정 : 2016.05.02 20:05

미국과 쿠바가 반세기 만에 관계를 정상화한 이후 처음으로 1일 쿠바 관광에 나선 미국의 크루즈선 아도니아호가 축하 물대포를 맞으며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항구를 떠나고 있다. 마이애미/AFP 연합뉴스

미국과 쿠바가 반세기 만에 관계를 정상화한 이후 처음으로 1일 쿠바 관광에 나선 미국의 크루즈선 아도니아호가 축하 물대포를 맞으며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항구를 떠나고 있다.

마이애미/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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