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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05 19:49 수정 : 2016.05.05 22:38

미국 뉴욕의 경매회사 소더비의 한 모델이 4일 1109캐럿 다이아몬드 ‘레스디 라 로나’를 들어 보이고 있다.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에서 발견된 이 다이아몬드 원석은 약 30억년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다이아몬드는 오는 6월29일 런던에서 경매되며, 7000만달러(800억원) 이상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AFP 연합뉴스

미국 뉴욕의 경매회사 소더비의 한 모델이 4일 1109캐럿 다이아몬드 ‘레세디 라 로나’를 들어 보이고 있다.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에서 발견된 이 다이아몬드 원석은 약 30억년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다이아몬드는 오는 6월29일 런던에서 경매되며, 7000만달러(800억원) 이상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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