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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가 5일(현지시각) 뉴욕 트럼프타워 사무실에서 멕시코 국가기념일인 ‘싱코 데 마요’를 맞아 멕시코 음식인 타코를 먹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이 사진을 올리며 ‘히스패닉을 사랑한다’고 밝혔는데, 멕시코 이민자를 범죄자 취급하며 강제추방하자던 그가 대선 본선에 오르자 히스패닉 표심을 잡기 위해 돌변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트위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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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멕시코 음식 ‘타코’ 먹는 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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