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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06 21:50 수정 : 2016.05.06 21:50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가 5일(현지시각) 뉴욕 트럼프타워 사무실에서 멕시코 국가기념일인 ‘싱코 데 마요’를 맞아 멕시코 음식인 타코를 먹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이 사진을 올리며 ‘히스패닉을 사랑한다’고 밝혔는데, 멕시코 이민자를 범죄자 취급하며 강제추방하자던 그가 대선 본선에 오르자 히스패닉 표심을 잡기 위해 돌변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트위터 갈무리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가 5일(현지시각) 뉴욕 트럼프타워 사무실에서 멕시코 국가기념일인 ‘싱코 데 마요’를 맞아 멕시코 음식인 타코를 먹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이 사진을 올리며 ‘히스패닉을 사랑한다’고 밝혔는데, 멕시코 이민자를 범죄자 취급하며 강제추방하자던 그가 대선 본선에 오르자 히스패닉 표심을 잡기 위해 돌변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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