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파 심복들, 롬니 국무장관 지명 등 공개 반대
클린턴 개인 이메일 서버 사용 수사 가능성도 경고
트럼프 의중 반영, 지지기반 의식 등 다양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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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라라고에서 5박6일간 추수감사절 연휴를 마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오른쪽)가 뉴욕으로 귀가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차기 행정부 인선을 위한 면담 일정을 다시 이어가게 된다. 팜비치/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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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자와 언론 간 면담을 주선한 켈리앤 콘웨이가 21일 뉴욕 트럼프타워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나는 모습. 콘웨이는 트럼프 선거캠프에서 선대본부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트럼프 당선자의 수석고문을 맡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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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지난 19일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트럼프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는 모습. 베드민스터/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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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 공산혁명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다음날인 26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리틀 아바나’ 지역에서 한 쿠바계 미국인이 환호하며 기뻐하고 있다. 마이애미/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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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각)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웨스털리에 있는 한 서점을 방문한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이 서점 직원 제시카 윅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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