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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07 18:53 수정 : 2005.11.07 18:55

6일 미 켄터키주 헨더슨을 덮친 강력한 토네이도로 집들이 지붕이 날아가고 벽이 무너지는 등 폐허로 변했다. 이 토네이도로 켄터키와 인디애나주에서 22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쳤다. 헨더슨/AP 연합

6일 미 켄터키주 헨더슨을 덮친 강력한 토네이도로 집들이 지붕이 날아가고 벽이 무너지는 등 폐허로 변했다. 이 토네이도로 켄터키와 인디애나주에서 22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쳤다. 헨더슨/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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