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그다드서 자살폭탄 공격으로 25명 사상 |
10일 오전 9시45분쯤 (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의 한 레스토랑 인근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이 레스토랑은 경찰관들이 아침식사를 위해 자주 들르는 곳으로 사망자중에는 경찰관 3명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kerberos@yna.co.kr(바그다드 로이터 AP=연합뉴스)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