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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6.15 17:00 수정 : 2017.06.15 17:31

14일 미국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 등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 제임스 호지킨슨이 일리노이주 벨빌의 우체국 밖에서 ‘레이건의 낙수효과 정책 전까지 의회가 70년 동안 해왔던 것처럼, 부유층에게 과세하라’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을 찍은 시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AP 연합뉴스

14일 미국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 등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 제임스 호지킨슨이 일리노이주 벨빌의 우체국 밖에서 ‘레이건의 낙수효과 정책 전까지 의회가 70년 동안 해왔던 것처럼, 부유층에게 과세하라’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을 찍은 시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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