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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동안 북한에 억류돼 있으면서 혼수상태에 빠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13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렁킨공항에서 공항요원들에 의해 비행기에서 내려지고 있다.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전격적으로 평양을 방문해 윔비어를 데려왔지만, 윔비어의 상태가 알려지면서 북한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다. 신시내티/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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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동안 북한에 억류돼 있으면서 혼수상태에 빠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13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렁킨공항에서 공항요원들에 의해 비행기에서 내려지고 있다.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전격적으로 평양을 방문해 윔비어를 데려왔지만, 윔비어의 상태가 알려지면서 북한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다. 신시내티/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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