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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9.07 12:38 수정 : 2017.09.07 12:38

8월28일 반려견과 함께 고지대로 대피하는 여성. REUTERS 연합뉴스

[한겨레21]
미국 본토 강타한 ‘최악의 물폭탄’ 허리케인 하비
홍수 피해 지역서 반려동물과 함께 탈출하는 수재민들

8월28일 반려견과 함께 고지대로 대피하는 여성. REUTERS 연합뉴스
시간당 풍속 210km가 넘는 4등급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본토를 강타했다. 3등급 이상 대형 허리케인이 미국 본토에 상륙한 것은 2005년 ‘윌마’ 이후 12년 만의 일이다. 텍사스 해안으로 상륙한 하비는 8월27일부터 나흘간 미국 역사상 가장 많다는 1250mm의 폭우를 퍼부었다. 그로 인해 지대가 낮은 휴스턴 지역 대부분이 침수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여러 외신의 사진기사 중에서 수재민이 반려견과 함께 수해 지역을 탈출하는 장면을 엮었다.

한 가족이 보트를 타고 대피하며 이웃들을 찾고 있다. AP 연합뉴스
자원봉사자들이 홍수 피해 지역에서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대피하고 있다. REUTERS 연합뉴스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대피하고 있다. REUTERS 연합뉴스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대피하고 있다. AFP Getty Images 연합뉴스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대피하고 있다. REUTERS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대피하고 있다. AFP Getty Images 연합뉴스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대피하고 있다. REUTERS 연합뉴스

외신 종합·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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