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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각) 뉴욕 롯데 팰리스 호텔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미·일 정상회담 도중 기자들에게 양복 안주머니에서 북한 김정은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편지"를 꺼내 보이고 있다. 뉴욕/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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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오늘 김정은과 좋은 만남”…트위터에 사진도 게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가까운 미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과 관련, “폼페이오 장관이 오늘 평양에서 김 위원장과 좋은 만남을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성과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 정상회담 합의에 관해 진전이 이뤄졌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관련 사진 3장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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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진. 트럼프 대통령은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과 관련, "폼페이오 장관이 오늘 평양에서 김 위원장과 좋은 만남을 가졌다"며 "싱가포르 정상회담 합의에 관해 진전이 이뤄졌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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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진. 트럼프 대통령은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과 관련, "폼페이오 장관이 오늘 평양에서 김 위원장과 좋은 만남을 가졌다"며 "싱가포르 정상회담 합의에 관해 진전이 이뤄졌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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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진.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함께 배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과 관련, "폼페이오 장관이 오늘 평양에서 김 위원장과 좋은 만남을 가졌다"며 "싱가포르 정상회담 합의에 관해 진전이 이뤄졌다!"고 적었다.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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