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01.02 08:34 수정 : 2019.01.02 08:3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나도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를 내비친 데 대해 이같은 트윗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북한이 위대한 경제적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사실을 잘 깨닫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