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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1 18:06 수정 : 2005.12.21 18:06

25년만의 미 뉴욕시 대중교통노조 파업으로 발이 묶이자 20일 퇴근길 직장인들이 브루클린 다리를 걸어서 건너고 있다. 시 당국은 노조를 고발했고, 주 법원은 노종에 파업기간 동안 하루 100만달러씩 벌금을 내라고 판결했다. 뉴욕/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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