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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브래스카주 링컨에 살고 있는 클레어런스 올버딩(57)씨가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홈스호수에서 낚시하던 중 잡은 입이 2개인 무게 약 1파운드(373g)짜리 무지개송어.(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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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상 특파원 isjang@yna.co.kr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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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호수에서 입 2개 달린 송어 잡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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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브래스카주 링컨에 살고 있는 클레어런스 올버딩(57)씨가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홈스호수에서 낚시하던 중 잡은 입이 2개인 무게 약 1파운드(373g)짜리 무지개송어.(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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