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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8 18:27 수정 : 2005.12.28 18:27

브라질 북부 론도니아주 포르토 벨료에 있는 우르소 브랑코 교도소에서 열악한 처우에 항의해 면회자 200여명을 인질로 잡고 폭동을 일으킨 재소자들이, 26일 교도소 지붕에 올라가 한 인질을 떨어뜨리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포르토 벨료/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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