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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04 19:03 수정 : 2006.01.04 19:03

미국 남부 국경지역인 샌디에이고 맞은 편의 멕시코 쪽에서 3일 한 멕시코인이 폭풍우로 파손된 미-멕시코 분리장벽을 올려다보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최근 불법이민을 형사처벌하도록 한 법안이 미 하원에서 통과된 데 대해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샌디에이고/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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