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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11 07:30 수정 : 2006.01.11 07:30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한국과 중국, 일본 등 3국을 방문하기 위해 10일 출국했다.

힐 차관보는 11일 도쿄를 방문한 뒤 12일 서울과 베이징에 머물 계획이며 3국의 6자회담 관련 고위관계자들을 만나 답보상태에 빠져 있는 북핵 6자회담 문제를 집중 논의할 계획이라고 국무부 관계자가 밝혔다.

힐 차관보는 이어 13-18일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캄보디아를 차례로 방문, 양자 및 지역 경제, 정치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조복래 특파원 cbr@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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