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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24 01:19 수정 : 2006.01.24 01:19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지난해 12월 0.1% 상승했다고 민간 조사기관인 컨퍼런스보드가 23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이로써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는 연 3개월째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상승폭은 월가의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

경제전문 매체인 마켓워치 조사에서 월가 전문가들은 6∼9개월 이후의 경기를 예측해주는 이 지수가 0.2%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경기선행지수를 구성하는 10개 하위지수 가운데 동행지수는 0.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래운 특파원 lrw@yna.co.kr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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