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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01 19:48 수정 : 2006.02.01 19:48

미국 흑인 민권운동을 이끈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아내이자 동지였던 코레타 소콧 킹의 죽음을 애도하는 이들이 31일 미국 애틀랜타에 있는 킹 목사의 무덤 앞에 꽃다발을 바치고 있다.

애틀랜타/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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