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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차 주한미대사 내정자 지명철회…대북정책 등 이견”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가 30일(현지시각) 주한 미국 대사직에 내정된 상태에서 철회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재국 정부로부터 아그레망(임명동의)까지 받은 상태에서...
2018-01-31 09:41
세계적 동물보호단체 대표도 상습 성폭력 들통
다방면으로 번진 ‘미투’ 운동의 불길이 세계적 엔지오(NGO)로도 옮겨붙었다. 고발 내용은 할리우드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행위와 닮은 면이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동물 보호 ...
2018-01-30 22:11
FBI 부국장 해임하고 비밀 메모 공개…특검 수사 반격 나선 트럼프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에 대한 수사를 놓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쪽이 총반격에 나서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한테 ‘편파 수사를 주도했다’는 비난을 받아온 연방수사국(FBI) 부국장이 ...
2018-01-30 16:27
미국 스포츠팀들의 ‘인디언 추방 투쟁’
인디언들을 몰아내고 나라를 세운 미국인들은 기념품이라도 간직하듯 인디언 부족 이름이나 인디언 형상을 상표로 즐겨 쓴다. 토마호크 미사일이나 아파치 헬리콥터처럼 현대 무기에도 인디...
2018-01-30 15:27
FBI 부국장, 트럼프 압력에 결국 사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힐러리 클린턴 전 민주당 대통령의 개인 이메일 수사와 관련해 사퇴압력을 받았던 앤드루 매케이브 연방수사국 부국장이 결국 사임했다. 매케이브 부...
2018-01-30 11:08
위기 느낀 ‘공화당 큰손’ 코크 형제, 중간선거에 4300억원 융단폭격
미국 공화당의 거대 정치자금줄이자 석유 재벌인 찰스(83)·데이비드(78) 코크 형제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최소한 4억달러(약 4272억원)를 공화당에 지원하기로 했다. 공화당 주류의 이번 ...
2018-01-29 15:21
냉동난자로 ‘커리어 해방’ 꿈꿨으나…
“난자를 얼려라, 커리어를 해방하라” 4년 전 <블룸버그 비즈니스 위크> 커버스토리로 ‘냉동난자’ 반향을 일으켰던 브리짓 애덤스가 장밋빛 기대와 전혀 달랐던 냉혹한 현실을 털어...
2018-01-29 14:30
‘워싱턴 오물’ 빼겠다더니…트럼프 첫해 ‘로비스트’ 더 활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6년 대선 때 ‘워싱턴의 오물빼기’를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정작 지난해 ‘오물’의 상징이었던 로비스트들은 더 늘어나고 로비 자금도 크게 증가한 것으...
2018-01-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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