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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공만한 종양’ 14살 쿠바 소년, 2018년 희망이 생겼어요
- 쿠바에 사는 14살 소년 에마뉘엘 자야스는 다골성 섬유성 형성이상이라는 이름의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다. 팔과 다리, 두개골이 골절되거나 기형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질환이다. 4살 때...
- 2017-12-2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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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테말라,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 따르기로
- 중미의 과테말라가 미국을 따라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기로 했다. 이를 결정한 과테말라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처지가 상당히 비슷하다.
<아에프...
- 2017-12-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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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 귀한’ 노리는 룰라, 중남미 좌파의 희망될까?
- 2018년, 중남미는 선거로 분주해진다. 브라질과 멕시코,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코스타리카, 파라과이가 대선을 치르고, 쿠바도 2월 라울 카스트로를 이을 새 국가평의회 의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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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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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 세상을 바꾼 ‘큰 울림’
-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나도 당했다.’
이 작은 외침이 메아리가 되자, 침묵이 깨졌고 세상은 움직였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지난 6일 성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한 ‘침묵을 깬 사...
- 2017-12-2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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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티스 “한반도에 먹구름…주한미군 가족 철수 계획은 없어”
-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리픽 때 북한이 한국에 대한 ‘무력 도발’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면서도, “한반도에 먹구름이 몰려들고 있다”며 현재의 정세를 심각...
- 2017-12-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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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작 ‘캣 퍼슨’ 작가, 단편 모음집 판권 계약 대박
- 지난 11일 〈뉴요커〉에 공개되자마자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단편 소설 ‘캣 퍼슨’(Cat Person)의 작가 크리스틴 루피니언이 최소 100만 달러(10억7000만원) 이상의 단편소설 모음집 계약에 ...
- 2017-12-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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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언론이 이방카 트럼프 두고 ‘멍청하다’ 지적한 이유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이자 ‘무급 보좌관’인 이방카 트럼프가 방송에 출연해 트럼프의 세제 개혁에 대해 설명하다가 실수를 해 미국 언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이방카는 21일(현...
- 2017-12-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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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반트럼프 ‘예루살렘 결의안’ 압도적 채택
- 유엔총회에서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언을 거부하는 결의안이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됐다. 영국 등 미국의 최고 동맹국까지 미국에 등을 돌려, 국...
- 2017-12-22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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