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미 국방부, ‘주한미군 가족 철수’ 주장에 “그럴 의향 없다” 일축
미 국방부는 5일(현지시각)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이 제기한 ‘주한미군 동반 가족 철수론’에 대해 “그럴 의향이 없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크리스토퍼 로건 동아태 담당 대...
2017-12-06 22:05
‘올해의 트위터’ 3개 이름 올린 오바마 제친 17살 소년
트위터가 2017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리트윗된 10개의 트위트를 발표했는데 이 가운데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트위트가 3개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가 5일(현지시간) ...
2017-12-06 11:27
북 “핵무력 완성” 다음날 펠트먼 초청 확정…북핵 대화 시동
유엔의 최고위급 인사들 가운데 한 명인 제프리 펠트먼 정무담당 사무차장이 나흘 일정으로 5일 북한을 방문했다. 펠트먼 사무차장의 방북은 6년여 만의 유엔 최고위급 방문으로, 지난달 29...
2017-12-05 19:59
트럼프의 3전4기…미 대법, 반이민 행정명령 효력 인정
미국 연방대법원이 북한과 이슬람권 등 8개 국가 국민의 입국을 제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행정명령’의 효력을 전면 인정했다. 이번 결정은 취임 1돌을 한달 앞둔 트럼프 대...
2017-12-05 17:32
온두라스 대선 개표조작 논란…경찰, 정부 ‘치안유지명령’ 거부
2009년 대선 때 군사 쿠데타가 일어난 중미 온두라스가 또다시 대선 개표 조작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대선을 치른 지 8일 만에 현 대통령의 재선을 뒷받침하는 개표 결과가 나왔으나, 시민과...
2017-12-05 17:06
“소녀 성애 그림 내려라”…뉴욕 미술관에 발튀스 작품 철거 청원
하비 와인스틴 등 미국 연예계와 정계 인사들에 대한 성폭력 폭로로 이 문제에 대한 사회적 민감도가 높아진 가운데,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 걸린 폴란드계 프랑스 화가 발튀스(1908~200...
2017-12-05 16:20
동성 결혼 법제화 토론회서 동성 연인에게 청혼한 호주 의원
호주의 하원의원이 동성 결혼 법제화에 대한 토론회에서 연설하던 도중 자신의 동성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낳고 있다. 중도우파 정당인 호주 자유당 소속의 하원의원 팀 윌슨(37)...
2017-12-05 11:10
전미총기협회, 러시아 게이트 ‘연결 고리’로 떠올라
지난해 미국 대선 과정에서 불거진 도널드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정부의 유착 관계에 전미총기협회(NRA)가 ‘연결 고리’ 역할을 한 정황이 드러났다. 지난 1일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가 이 유...
2017-12-04 16:39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