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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테러, 못 이룬 ‘아메리칸 드림’ 극단주의로 변했나
7년 전 ‘당첨’된 미국 영주권은 누구에게도 행운을 가져다주지 못했다. 2010년 무작위 추첨으로 영주권을 받아 미국에 입국한 22살의 우즈베키스탄 청년은 극단주의에 심취해 트럭으로 행인...
2017-11-02 17:20
‘와인스틴 태풍’에 성폭력 전력자들 추풍낙엽
그야말로 추풍낙엽이다. 할리우드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상습 성폭력 폭로가 촉발한 ‘미 투(#metoo) 캠페인’에 고위직과 명사들의 지위와 명성이 하루아침에 몰락하고 있다. 영국 언론...
2017-11-02 15:14
더스틴 호프만, 당신마저…
풍기는 인상이나 그동안의 배역을 보면 별로 ‘그럴 것’ 같지 않아 보이는 할리우드 스타 더스틴 호프만(80)도 성추행 파문의 그물에 걸려들었다. 작가로 활동하는 애나 그레이엄 헌터는 17살...
2017-11-02 11:24
뉴욕 핼러윈 테러 ‘졸업 30주년’ 여행온 아르헨 친구 5명 참변
2001년 9월11일 최악의 테러를 겪은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이 16년 만에 또다시 테러 공격을 받아 8명이 사망했다. <시엔엔>(CNN) 방송은 31일 오후 3시(현지시각)께 로어맨해튼 허드...
2017-11-01 17:27
트럼프 선대본부장 매너포트, 6년 옷값만 15억원 썼다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는 지난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낸 폴 매너포트 등 3명을 전격 기소하면서 파장을 일으켰다. 이 와...
2017-11-01 16:26
‘슈퍼스타’ 성희롱 묵인하면…회사가 치를 비용은 ‘2배’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행 행각이 세간에 알려진 것은 최근이다. 하지만 와인스틴의 회사는 그 행위의 일부를 적어도 2년 전부터 알았다는 보도도 나왔다. 와인스틴 컴퍼...
2017-11-01 16:25
“이방카 방한 불발…미국 남아 세제개혁 홍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하와이를 시작으로 12일간의 아시아 순방에 나서는 가운데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과 주요 경제 각료들에게 순방 수행을 하지말고 국내에 남아 세제 ...
2017-11-01 14:59
궁지 몰린 트럼프, 선거보좌관에 “훌륭한 사람”→“거짓말쟁이”
러시아 게이트 특별검사의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궁지에 몰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캠프 보좌관을 거짓말쟁이로까지 몰면서 방어선을 치고 나섰다. 하지만 이런 반론이야말로 ...
2017-11-0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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