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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2㎏ 슈퍼뚱보, 화재현장 못빠져나와 사망
    몸무게가 600파운드(272㎏)나 나가는 미국의 한 슈퍼 뚱보가 자신이 살고 있던 이동차량 주택에 불이 났으나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결국 사망했다고 미 주요 방송들이 16일 보도했다. 폭스 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주리주 세인트...
    2005-10-17 08:46
  • “백악관 대변인-기자들간 갈등 증폭”
    스콧 매클렐런 미 백악관 대변인과 출입기자들 사이의 '다툼'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트리나 사태와 이라크 전쟁, 해리엇 마이어스 대법관 지명, '리크 게이트' 등을 둘러싸...
    2005-10-17 06:59
  • “남미 대통령은 늘 정상회의중”?
    “라틴아메리카 대통령들은 여행만하고 있다.” 알바로 우리베(52) 콜롬비아 대통령이 라틴아메리카 대통령들의 다자간 정상회의 참석을 “외교적 낭비” “대통령들의 관광여행”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스페인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린 제...
    2005-10-16 18:57
  • [뉴스인물] 16일 한국 오는 버시바우 주한 미대사
    ‘전임자인 크리스토퍼 힐(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처럼 광주를 방문하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기다렸다는 듯 “물론이다”라고 말했다. 또 “한국에 가면 전국을 돌아다니며 젊은층을 비롯해 ...
    2005-10-14 19:44
  • 미국, 해외 첩보활동 총괄 ‘국가비밀국’ 만든다
    연방수사국(FBI) 국방부 등 미국 정보기관들의 해외 정보원 첩보활동을 총괄할 국가비밀국(NCS)이 중앙정보국(CIA) 아래에 신설된다고 외신들이 13일 전했다. 최근 조지 부시 대통령의 승인을 받은 국가비밀국의 설립은 9·11 테러와...
    2005-10-14 18:54
  • 부시, 이라크 미군과의 대화 ‘짜고 문답’ 논란
    조지 부시 대통령이 13일 이라크 주둔 미군과의 화상대화를 통해 이라크 상황의 낙관적 전망을 홍보하려다, 되레 사전각본 논란에 휩싸였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 옆 아이젠하워빌딩에서, 이라크 티크리트에 주둔 중인 4...
    2005-10-14 18:45
  • 미 최대 원전 비상 냉각장치 결함 19년만에 발견
    미국 최대 원자력발전소인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 팔로 버디 원전의 노심 비상 냉각장치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설계상의 이 결함은 원전이 가동된 지난 86년 이후 발견되지 않다가 지난주 내부 기술자들의 조사...
    2005-10-14 17:21
  • “조류독감 확산 가능성 높다”
    아시아 지역에서만 창궐하던 조류독감이 터키와 루마니아 같은 유럽으로 확산된 것은 분명히 위험한 징조인 데다 앞으로 발생 지역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마이클 리빗 미 보건부장관이 14일 경고했다. 리빗 장관은 아...
    2005-10-14 16:41
  • 미 국방부 “미군철수는 이라크군 능력에 달렸다”
    이라크 주둔 미군의 철수는 얼마나 많은 이라크군이 완전한 방위 능력을 갖추냐에 달려있다고 미 국방부가 13일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라크군 대대는 8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총 43쪽에 달하는 이 보...
    2005-10-14 14:54
  • 재미동포사회, 난자 밀매 성행
    재미동포 사회에서 난자 밀매가 성행하고 있다고 14일 미주중앙일보가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현행법 상 난자 기증 자체는 합법이나 일부 동포 불임부부들이 `건강한 난자'에 만족 못하고 `똑똑한 난자'를 선호하고...
    2005-10-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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