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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슨호 ‘한반도행 거짓 발표’ 고의였나 실수였나
‘한반도 4월 위기설’의 중심엔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호의 ‘거짓된’ 항로 변경이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칼빈슨호 항로를 갑작스레 변경한 것처럼 발표해 긴장을 고조시켰다. ...
2017-04-19 17:11
미 공화당, ‘트럼프 심판’ 보궐선거에서 겨우 참패 모면
미국 대통령 취임 100일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직 수행에 대한 ‘심판’의 성격을 띤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트럼프의 공화당이 가까스로 참패를 모면했다. 선거가 치러진 곳이 ...
2017-04-19 17:00
트럼프, 시진핑과 회담 뒤 “한국은 실제로 중국의 일부였다더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반도는 실제로 중국의 일부였다더라”라고 발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7일(현지시각)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한테 중국...
2017-04-19 16:14
한반도 온다던 칼빈슨호, 정작 반대방향으로 움직였다
북한에 대한 ‘무력시위’를 통해 핵실험 등을 억지한다는 명분으로 한반도 해역 쪽으로 향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미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지난주 말까지 정반대의 방향인 인도네시아 쪽에 있었...
2017-04-19 11:16
제재 강화 국면 속 대북 협상으로 시야 넓히는 트럼프 행정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북 정책 완성과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 정부가 대북 제재 강화국면 속에서도 ‘제제 넘어 협상’으로 시야를 넓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전 손턴 ...
2017-04-18 16:32
“대북 레드라인 없다”고 했다가 진땀 흘린 백악관 대변인
숀 스파이서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미사일 공격을 사례로 들며 북한과 관련해서도 ‘레드라인’(금지선)이 없다고 발언했다가 백악관 출입기자들의 잇따른 추궁으로 진땀...
2017-04-18 15:34
트럼프 ‘꿈같은 직장생활’…취임 뒤 20.3% 리조트서 보내
도널드 트럼프는 역시 ‘웰빙 대통령’이라는 게 숫자로 입증됐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1월20일 취임 이후 자신이 소유한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라라고리조트에서 보...
2017-04-18 11:42
미국인들 “돈 더 내더라도 유나이티드항공 안탄다”
폭력까지 행사하며 승객을 강제로 비행기에서 끌어내려 물의를 빚은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각계각층의 전방위 비난과 미 의회의 진상조사, 주가 하락, 피해 ...
2017-04-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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