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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남 VX 피살, 국제사회 압박 수위 높아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46)이 신경계 작용 독성물질인 브이엑스(VX)로 독살됐다는 말레이시아 정부의 공식 발표를 계기로,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외교적 압박 수위가 ...
    2017-02-28 16:02
  • 스페이스 X “내년에 민간인 2명 달 여행 간다”
    인간의 달 여행이 50년만에 재개될 것인가? 미국 민간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 엑스(X)가 내년에 2명의 민간인 관광객을 달 궤도에 보내겠다는 ‘깜짝 발표’를 내놨다. 미국 전기차 테슬...
    2017-02-28 14:08
  • ‘백악관 직원 휴대폰 검사’는 트럼프 작품?
    미국 백악관 대변인실에서 내부 정보 유출자를 색출하기 위해 직원들의 휴대전화 통화기록을 뒤진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작품이라는 증언이 잇따라 나왔다. 미국 <시엔엔&...
    2017-02-28 11:00
  • “세계 최강 미군” 외친 트럼프, 환경·복지예산 깎아 국방비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방비 지출을 크게 늘리고 다른 부처 예산은 대폭 삭감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 내년도 예산안을 27일 연방정부에 지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힘을 통한...
    2017-02-27 19:45
  • “트럼프는 탄핵감~” 미국서도 개사곡 인기
    한 유튜브 동영상에서 근엄한 외관의 어르신이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른다. 노래 내용이나 표정이 무척 심각하다. 그 진지함이 역으로 큰 웃음을 준다. 올해 80살인 미국 가수 노엘 폴 스투...
    2017-02-27 18:56
  • 직원들 휴대폰 뒤지는 백악관 대변인
    미국 백악관 대변인실에서 내부 정보 유출자를 색출하기 위해 직원들의 휴대전화 통화기록을 뒤진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주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대변인실 직원 20여명을 자신의 ...
    2017-02-27 16:07
  • “게이 운동가보다는 사회정의 옹호자로 불리고 싶어”
    미 뉴욕 맨해튼에 본부를 둔 ‘상호 존중을 위한 안네 프랑크 센터’는 1959년 설립됐다.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1929~45)는 2차대전 말기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은신처에서 숨죽이며 일...
    2017-02-26 19:09
  • ‘VX’에 깜짝 놀란 미국, 북 테러국 재지정 검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46)이 신경계 작용 독성물질인 브이엑스(VX)로 독살됐다고 말레이시아 정부가 공식 발표한 것을 계기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에도 탐색...
    2017-02-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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