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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직접 지명한 ‘고위직’ 한인 여성, 학력·경력 부풀리기 의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미국의 국제원조기구 국제개발처(USAID) 부처장에 지명해 화제를 모았던 재미동포 출신 미나 장(32)씨가 학력과 경력을 부풀렸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장씨...
2019-11-13 20:34
미, 작년 증오범죄 역대 최고…남미계 겨냥 급증
지난해 미국에서 증오범죄가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12일 공개한 <증오범죄 통계 2018>를 보면, 지난해 미국 전역에서 집계된 ‘편...
2019-11-13 17:00
볼리비아 야당 의원 “임시 대통령 취임” 강행…권력공백 혼란 해소될까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의 사퇴 이후 볼리비아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야당의 제닌 아녜스 상원의원(상원 부의장)이 12일 ‘임시 대통령’을 자처하고 나섰다. 대통령 직무대행을 맡아...
2019-11-13 15:27
힐러리 클린턴 “‘2020 대선 출마’ 엄청난 압력”…재도전 뜻 내비쳐
힐러리 클린턴(72) 전 미국 국무장관이 2020년 미국 대선에 재도전할 수도 있다는 뜻을 강하게 내비쳤다. 이미 막이 오른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그가 실제로 합류할 경우, 경선 판도에 최...
2019-11-13 11:15
칠레 정부 “양극화 심화 토대 ‘헌법’ 고치겠다”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시절 제정된 헌법을 개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수도 산티아고의 지하철 요금 30페소(약 50원) 인상이 촉발한 반정부 시위가 양극...
2019-11-12 17:48
디즈니 상속녀 “닥치고 애들이 하게 둬”…동료 ‘부머’ 세대에 일침
“나라면 ‘오케이, 부머’라는 말에 ‘대체 당신/우리 부머 세대가 잘못한 게 뭔데’라고 할 수 있을까? 당신이 그렇게 쉽게 화를 내본 게 언제였나?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당신은 그렇지...
2019-11-12 17:13
‘아리안 네이션’ 본산에서 벌어진 의문의 ‘책 실종’ 사건
미국 아이다호주 북부 코들레인의 공공도서관에서 ‘책’들이 소리 없이 사라지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다. 공교롭게도 <건스 다운> 등 총기규제 필요성이나 여성 참정권, 성소...
2019-11-11 19:17
볼리비아 14년 집권 첫 원주민 지도자 모랄레스, 결국 사임
지난 14년간 집권해온 남미 좌파 지도자 에보 모랄레스(60) 볼리비아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반정부 시위 앞에서 결국 무릎을 꿇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10일 대통령 선거 무효를 촉...
2019-11-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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