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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수주의 ‘사법 반혁명’ 숙원을 풀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관으로 지명한 브렛 캐버노(53)가 성폭력 의혹에도 불구하고 상원에서 인준안이 통과됐다. 이로써 미국 연방대법원의 구성은 보수 5명, 진보 4명으로...
2018-10-13 13:15
볼턴 “2차 북미정상회담 두어달 안에 이뤄질 것”
미국 백악관의 존 볼턴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 일정과 관련, “두어 달 안에(in the next couple of mon...
2018-10-13 10:31
미 6개주 휩쓴 허리케인 마이클, 최소 17명 사망·정전 130만건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마이클’이 최소 17명을 사망자를 남기고 대서양 쪽으로 빠져나갔다고 미국 언론들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약 130만 건의 정전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
2018-10-13 00:19
“미-중, 11월말께 정상회담 합의”…돌파구될지는 ‘글쎄’
미국과 중국이 다음달 말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1일...
2018-10-12 16:51
트럼프보다 더한 카니예 웨스트…백악관 회동에서 속사포 장광설
천재 아티스트로 불리는 미국 래퍼 카니예 웨스트(41)가 11일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했다. 현지 언론은 그야말로 뒤죽박죽 아무 얘기나 쏟아내던 두 사람의 만남을 “...
2018-10-12 14:15
워싱턴주, ‘인종차별’ 이유 사형 폐지…미국서도 입지 좁아진 사형제
미국 워싱턴주가 사형제를 폐지한 20번째 주가 됐다. 전체 주(50곳)들 가운데 법률로 사형제를 유지하는 곳이 더 많지만, 사실상의 집행 중단과 사형 선고 감소세까지 이어져 미국에서도 사...
2018-10-12 11:56
한달 새 초강력 ‘쌍 허리케인’에 강타한 미국…“전쟁터 같았다”
26년 만의 최악의 허리케인 ‘마이클’이 휩쓸고 간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 지역은 전쟁터 같았다. 시속 250㎞(초속 약 69.4m) 강풍에 나무와 송전탑이 힘없이 쓰러졌고, 4m 넘는 파도에 맞아 ...
2018-10-11 17:12
미국, 산업기밀 빼내려던 중국 기관원 기소
미국 행정부와 의회가 중국의 ‘첨단기술 절취’와 ‘인권’을 고리로 대중국 총공세에 나섰다. 미국의 산업기밀을 훔치려던 중국 정부 쪽 스파이가 처음으로 제3국에서 체포돼 미국 사법당국으...
2018-10-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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