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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민주당 경선 땐 트럼프가 힐러리 도왔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난맥상을 고발한 밥 우드워드의 신간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의 부적절한 성관계를 묘사한 책의 일부 내용이 공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우드워드의 책 및 ‘익명...
2018-09-19 18:58
미 상무장관 “중, 보복할 실탄 없어”…관리들 ‘전의’ 불태워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치킨 게임’ 양상으로 흐르는 가운데, 미국 행정부 인사들이 중국에 계속 날을 세우며 전의를 굽히지 않고 있다. 중국 내 해외 기업들이 무역 전쟁 장기화에 대비...
2018-09-19 16:10
트럼프 “김정은 핵사찰 허용 합의” 환영 입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북 정상이 19일 ‘평양공동선언’에서 밝힌 비핵화 문제 합의 내용에 대해 이날 오후 1시(한국시각)께 트위터 글을 올려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
2018-09-19 13:23
미 “김정은에 역사적 기회…의미있고 검증가능한 조치 희망”
미국 국무부는 18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김 위원장이 비핵화 약속을 이행할 역사적 기회'라고 평가하고 비핵화를 향한 '의미있...
2018-09-19 08:21
‘악동’ 머스크의 험한 입, 결국 소송당해
튀는 언행으로 악동 이미지가 굳어져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타이 동굴 고립 소년들 구출에 참여한 잠수사한테 소송을 당했다. <에이피>(AP) 통신은 영국인 잠수사 버...
2018-09-18 15:19
미 대법관 지명자 성폭행 피해자 “의회서 미투 폭로할 수도”
브렛 캐버노 미 연방대법원 대법관 지명자의 10대 시절 성폭행 시도를 폭로한 피해자가 의회에서도 증언할 의사를 내비쳤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피해자의 ...
2018-09-17 22:27
미 태풍 플로렌스 세력약화에도 홍수 비상…“최소 16명 사망”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초강력 폭풍 '플로렌스'가 16일(현지시간) 열대성 저기압으로 강등됐지만, 여전히 캐롤라이나 일대에 많은 비를 쏟아부으면서 곳곳에서 홍수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
2018-09-17 08:51
트럼프, ‘미친 개’ 아닌 ‘순한 개’ 매티스 경질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미친 개’(mad dog)라고 불렀던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을 ‘순한 개’(moderate dog)로 ‘강등’시키면서 교체를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욕 ...
2018-09-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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