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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24 19:16 수정 : 2006.02.24 19:16

이라크 사마라에서 시아파 성지 폭탄공격과 항의시위를 취재하다 무장괴한들에게 22일 살해된 아랍위성방송 <알아라비야>의 이라크 여성 언론인 아트와르 바흐자트 알사메라이가 생전에 바그다드에서 보도하던 모습. 이라크 상황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보도하는 여성 언론인으로 중동지역에서 널리 알려진 알사메라이는 동료 2명과 함께 납치돼 살해됐다.

<알아라비야> 화면 촬영/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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