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3.03 19:25 수정 : 2006.03.03 19:25

지난 2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무장세력의 총격을 받은 수니파 지도자 아드난 알 두라이미의 차량 유리 너머로 군인들이 경계를 서는 모습이 보인다. 알 두라이미는 몸을 피했지만, 경호원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바그다드/로이터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