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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15 21:55 수정 : 2006.03.15 21:55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15일 "PFLP(팔레스타인 인민해방전선)측이 곧 KBS 용태영 특파원 납치 취지를 밝히고 팔레스타인 경찰에 용

특파원을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PFLF측의 발표 현장에는 팔레스타인 경찰과 우리측의 마영삼 이스라엘 대사관 공사참사관 등이 참석하며, 용 특파원의 신병을 넘겨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용 특파원은 인계후 우리측의 현지 공관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인교준 기자 kjihn@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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