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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16 00:41 수정 : 2006.03.16 00:41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납치됐던 프랑스인 4명이 모두 풀려났다고 프랑스 정부가 15일 공식 확인했다.

프랑스 외교부는 "전날밤 2명에 이어 오늘 엘르 잡지 기자 캐롤라인 로렌을 비롯한 나머지 2명이 모두 석방됐다"고 말했다.

(파리 AP=연합뉴스)

y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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