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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05 19:01 수정 : 2006.04.05 19:01

나이지리아 최대도시 라고스 인근의 이야나-이파자를 지나는 나이지리아국영석유회사(NNPC)의 송유관이 4일 터져, 주민들이 흘러나온 석유를 퍼담고 있다.

라고스/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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