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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01 19:43 수정 : 2006.05.01 19:43

수천명의 시민들이 30일(현지시각) 미 워싱턴 의회 앞 내셔널몰에 모여, 수단 다르푸르에서 벌어지고 있는 집단학살의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워싱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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