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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5 02:13 수정 : 2006.05.25 02:13

미국은 24일 이란이 미국과 직접대화 의사를 전하고 있다는 워싱턴 포스트 보도와 관련, 우라늄 농축 활동 중단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토니 스노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은 우라늄 농축과 재처리 등 모든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며 이란측의 이러한 조치없이는 "미국과 이란간 1대 1 협상에 관한 정부와 부시 대통령의 입장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동영 특파원 ydy@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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