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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6 01:10 수정 : 2006.05.26 01:10

(예루살렘 AP=연합뉴스) 혼수상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아리엘 샤론(78) 전 이스라엘 총리가 다음주 다른 병원으로 이송된다고 그가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하다사 병원이 25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성명은 "예루살렘에 있는 하다사 병원에서 치료 중인 샤론 전 총리가 내주 초 텔아비브 외곽에 소재한 텔 하쇼메르 병원의 세바 메디컬 센터로 옮겨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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