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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04 00:43 수정 : 2006.06.04 00:43

(바스라 AP=연합뉴스) 이라크 제2 도시이자 유전지대인 바스라에서 폭탄을 탑재한 차량의 자살 테러로 최소한 15명이 숨지고 30명이 부상했다.

바스라 경찰은 테러가 이날 오후 늦게 많은 사람들이 광장에 모여 있는 가운데 발생했다고 밝혔다.

nh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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