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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12 23:22 수정 : 2006.06.12 23:22

이라크 알 카에다는 사망한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의 후계자로 셰이크 아부 함자 알-무하지르를 만장일치로 지명했다고 12일 한 인터넷 성명이 밝혔다.

이슬람 무장세력이 자주 이용하는 한 웹사이트에 게재된 이 성명은 "이라크 알카에다 슈라회의는 셰이크 아부 함자 알-무하지르를 셰이크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의 후계자로 한다는데 만장일치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 성명에는 알 카에다의 서명이 들어있다.

(두바이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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