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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14 18:36 수정 : 2006.06.14 18:36

13일 수단 서부 다르푸르 난민캠프의 한 여인이 시내로 나가 자신이 모은 장작을 팔고난 뒤 당나귀를 타고 캠프로 돌아오고 있다. 다르푸르 지역에서는 수단 반군과 정부군과의 3년간 지속돼온 내전사태로 최소한 18만명이 사망했다. 수단/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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