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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16 02:30 수정 : 2006.06.16 02:30

이라크 주둔 미군 당국은 숨진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의 후계자인 ‘이라크 알카에다’의 새 지도자 사진을 15일 공개했다. 미군 대변인 윌리엄 콜드웰 소장은 이집트 출신으로 알자르카위의 측근으로 활동해온 아부 아유브 알마스리가 ‘이라크 알카에다’ 새 지도자로 밝힌 아부 함자 알무하지르와 같은 인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바그다드/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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