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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26 00:52 수정 : 2006.07.26 00:52

미국 국무부는 25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간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남부 레바논에서 지금까지 미국인 1만4천명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레바논에 머물고 있는 미국인들에 대해 피신을 원할 경우 26일로 예정된 마지막 배편을 이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어 소개 작업은 막바지에 돌입한 상태다.

이날 중 미국인 1천350명이 레바논을 떠나 키프로스로 옮겨질 예정이다.

박노황 특파원 nhpark@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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